6월 5일에는
(사)한국공론장포럼 이사장인 민혁기 강사님이 오셔서
마을 네트워크가 왜 필요한지
어떤 힘을 갖는지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함께 움직여야 하는 네트워크 필요성과
공동체 활동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에 대해 알게되어
참여한 마을공동체, 주민, 마을지원활동가들이
자긍심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6월 10일과 7월 3일에는
똑똑 도서관 관장이신 김승수 강사님이 오셔서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하고 있는 마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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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의 근본인 서로돌봄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본인의 이야기와 주변의 이야기를 담아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시간에 참여한 분들도 지원사업으로 참여한 마을공동체 활동이나
그냥 일상생활에서 주민들끼리 서로 돌보고 있는 마을활동을
다시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